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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노인일자리 창업 3개소, 직업교육 5개소 선정

(일자리=디지털경제)대구시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특화사업인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으로 1억 8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은 지역의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에게 적합하고 안정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사업장을 창업하고 선호하는 취업이 잘되는 직업교육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 첫 시행해 지금까지 농산물 직매장, 음식점, 실버카페 등 6개 사업장을 창업해, 어르신 6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간병사, 경비원, 천연비누제작 등 직업교육을 실시해 210명의 어르신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에도 대구시는 사업장 창업 3개소, 직업교육 5개소에 1억 8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구 메트로플라자와 김광성길에 위치한 ‘마실김밥 1,2호점’에 이어 ‘마실김밥 3호점’이 오픈 준비 중이다. 동구 노인회관에 ‘카페누리 3호점’, 남구청 민원실에 ‘써니커피 3호점’이 잇따라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고령자 구인 수요가 많은 간병사, 경비원, 실버바리스타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한국업사이클센터(서구 국채보상로 243) 상주 기업체와 연계한 업차이클러 교육 등 총 5개 과정에 220여명에게 직업교육을 실시한다.

민간의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본부와 협력해 고령자 채용기업에 시니어인턴십, 고령자친화기업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해 5월 현재 지역의 133개의 기업체가 참여했다.

대구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은 표정 참 밝고 자신감이 넘쳐 보이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하실 수 있도록 일자리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가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특화사업인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으로 1억 8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진 = 대구시 제공, 시니어클럽 활동 사진)

 

정우빈 인턴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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