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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스마트시티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 접목

(경제=디지털경제)대구시는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일(수) 대구시청 별관 첨단산업기술지원센터에서 ‘제3차 어반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어반테크 포럼(Urban Tech Forum)은 시민과 기업이 함께 스마트시티 개발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해 다양한 도시혁신 모델을 찾는데 목적이다.

이번 포럼은 세 번째 행사로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들이 참석해 스마트시티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의 접목을 통해 도시의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대구를 스마트시티로 진화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지금까지 미래 산업 육성은 경제적 가치 창출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 ‘사람중심 경제’를 핵심으로 협력성장·포용성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시작했다.

중앙정부도 고용 없는 저성장으로 인한 실업문제, 양극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1차 포럼에서는 지역 산·학·연·관이 함께 ‘스마트시티 리빙랩 추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2차 포럼에는 ‘수성알파시티에 구현하는 스마트시티 추진계획’ 공유와 지역 기업이 자신들의 도시문제 해결 솔루션을 제안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이번 포럼은 사회적 경제기업이 참여해 비즈니스 사례와 민주적 의사결정,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수익창출과 지역 환원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시민 참여’와 ‘공유 경제’ 구현 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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