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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액셀러레이터 등록, 동남권 최대의 창업허브로 도약

(창업=디지털경제)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는 9일(수)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하는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로 정식 등록됐다.

액세러레이터(창업기획자)란 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해 엔젤투자, 사업공간 제공, 멘토링 등 전문보육을 주된 업무로 하는 창업촉진전문 회사·기관을 의미하는 것으로 중소기업 창업지원법 제 19조의2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한 자를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초기 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인 팁스(TIPS : 민간의 투자가치 판단 노하우를 활용해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사업) 프로그램 운영사 신청자격은 원칙적으로 액셀러레이터에 한정하고 있으므로, 대구센터는 팁스(TIPS) 운영사 선정 신청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지난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진행한 '대구창조 경제 리더스포럼' 사진=디지털경제DB

대구센터는 2014년 9월 전국 최초로 확대 출범한 이래 핵심 사업인 C-LAB을 비롯해 예비창업자육성, 지역엔젤투자자 발굴, 창업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창업 붐을 일으켰다.

정부로부터 공식인정을 받은 액셀러레이터 대구센터는 ‘엄격한 선발, 확실한 지원’을 위해 민간의 안목을 통한 기업 발굴, 비즈니스모델 개발, 투자유치, 기술사업화, 시제품제작, 마케팅, 글로벌 시장진출까지 체계적인 전문보육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문보육시스템으로 ▶민간공동 스타트업 발굴·육성 ▶VC리뷰를 통한 투자연계 ▶중견기업 스핀오프 지원사업 ▶지역투자활성화 사업 추진 ▶해외창업기관과의 고류 및 해외진출 지원 등 확대 운영한다.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지금가지 100여개 스타트업을 육성하였고, 해외 유명 액셀러레이터와 교류를 통해 체계화된 노하우를 이용하여 대구센터만의 특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이번 액셀러레이터 등록을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새로운 도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동남권 최대의 창업허브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우빈 인턴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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