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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다음달부터 폐점시간 1시간 앞당긴다, 매출 감소 대책대구 율하점, 칠성점, 경북 구미점 대상

(유통=디지털경제) 롯데마트가 6월 1일부터 일부 점포의 폐점시간을 오후 11시로 한 시간 앞당긴다.

롯데마트는 전국 123개 점포 중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을 점포 49개의 매장 폐점 시간을 기존 자정에서 오후 11시로 바꾸기로 했다. 대구경북의 경우 해당 점포는 대구율하점과 칠성점, 경북의 구미점 등 3곳이다. 

롯데마트는 시간 변경에 따라 해당 매장의 오후11~12시 근무 인원은 매출 피크타임인 오전 11시~정오, 오후 6~7시에 집중적으로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부터 이마트가 매장 폐점시간을 한 시간 앞당긴 데 이어 롯데마트까지 시간을 변경하면서 유통업계가 매출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 효율성 높이기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수익을 만들어내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며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방안으로 영업시간 단축이 선택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 칠성동에 오픈한 롯데마트 전경(사진=디지털경제 DB)

 

이대성 기자  rlaeorhkd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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