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유통소비생활 생활/레저축제
무더위 하천 야영장에서 풀자, 산격대교 야영장 18일 개장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2주 일찍 개장

(레저=디지털경제) 대구시는 18일부터 금호강 산격대교 상류에 야영장을 개장한다.

이곳은 대구시가 시민들이 여름철에 폭염을 즐기면서 무더위를 극복 할 수 있도록 지난해 처음 운영한 곳으로 당시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는 2주 일찍 개장하게 됐다.

금호강 산격대교 상류 야영장은 주차장, 화장실, 음수대를 갖춘 8천500㎡ 규모의 하천부지 잔디광장에 50면의 야영장을 갖췄다.

야영장은 가족 단위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며, 야영장 일정 구역 내에서 취사는 가능하나, 텐트 등 물품대여는 하지 않는다.

야영장 이용은 입구에서 관리자에게 이용객 등록 후 이용 할 수 있으며, 장기 야영객 방지를 위하여 1회 2박 3일까지 이용을 제한한다. 다른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는 고성방가, 음주소란, 폭죽놀이 등의 행위는 금지되며, 또한 잔디보호 및 야영장 주변 환경정리 등을 위하여 매주 화, 수요일은 휴장한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금호강 산격대교 상류야영장은 한여름 무더위를 피하면서 가족과 함께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야영장의 모든 시설은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므로 성숙된 시민의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18일 금호강 산격대교 상류에 야영장을 개장한다.(사진=대구시청 제공)

박상희 기자  sanghee@deconomic.co.kr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