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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스타기업으로 지역 월드클래스 만들어낸다...대구시 'Pre-스타기업 육성사업' 참가 기업 모집

(기업=디지털경제) “스타기업이 될 우량 강소기업을 모십니다.”

대구시가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지역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유망한 소기업을 발굴해 중기업으로 육성시키는 프로젝트이다. 시는 중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과 함께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 육성프로젝트로 지난 2015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구시는 2018년 신규 Pre-스타기업 발굴․모집을 위해 5월 16일부터 대구시 홈페이지 및 대구스타기업 홈페이지 등에 선정계획을 공고한다. Pre-스타기업 신규모집 신청대상은 본사와 주사업장을 대구시에 두고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이며 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중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우량기업이 선발대상이다.

대구시는 다음달 Pre-스타기업 육성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사진=디지털경제 DB)

모집 신청은 6월 15~18일 대구테크노파크 10층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달 25일 오후 3시 대구테크노파크 벤처공장 1층 지구관(달서구 성서공단로11길 62)에서 ‘2018년 Pre-스타기업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시는 올해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재무건전성 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 23개사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주요 선정평가기준으로는 대구시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중기업 후보군 집중 발굴과 대구의 미래신성장동력 산업을 이끌어 갈 기술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추었는지 등이다”고 설명했다.

Pre-스타기업에 선정되면 지정기간동안,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R&BD지원, 마케팅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책 뿐만 아니라 지역 내 41개 기업육성참여(협력)기관들의 집중적인 R&D지원 및 사업화 지원 등의 직․간접적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시 성임택 경제정책과장은 “우리시는 Pre-스타기업→스타기업 100→글로벌 강소기업→월드클래스 300으로 연결되는 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를 더욱더 고도화하고, 지역 내 기업육성기관들과 보다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대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Pre-스타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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