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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대구 펫쇼 18일부터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

(레저축제=디지털경제) 애견인들의 축제인 ‘제12회 대구 펫쇼’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대구시수의사회 등이 주관하는 ‘제12회 대구펫쇼’에서는 1천800두가 진출하는 국제 도그쇼와 30여종의 접하기 힘든 동물종들을 볼 수 있는 미니동물원, 비바리움체험, 앵무새왕국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대구시 수의사회가 진행하는 ‘반려동물 사랑나누기’ 행사에는 수의사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동물 건강 상담 및 구강관리 세미나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의 유기농 사료, 수제간식, 패션·미용용품, 하우스, 인식표, 드라이룸, 의약품 외에 자동차, 펫택시, 반려동물보험, 강아지 귀 정맥 기술, 장례 및 장례용품 등 다양한 업종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9일(토)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걸쳐 ‘강현욱 훈련사’의 첫 세미나가 ‘반려동물과 더불어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세미나는 유료 온라인·현장 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다.

영남권 최대 규모(1만543㎡)로 열리는 ‘대구 펫쇼’는 대구·경북 유일의 전시로 커져가는 펫시장의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5월과 10월 2차례 개최된다.

대구시에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배변봉투를 무료로 배부하며, 동물유기, 등록대상동물 미등록, 인식표 미부착 등 동물보호법 위반시 부과되는 과태료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올해 12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해진 대구 펫쇼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통해 통물 사랑과 생명 존중에 대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가져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견인들의 축제인 ‘제12회 대구 펫쇼’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사진 = 대구시 제공)

박상희 기자  sanghee@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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