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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TV] 이마트 시지점 16일까지 영업, 대구경북 첫 폐점 사례

(동영상뉴스=디지털경제) 이마트 대구 시지점이 오는 17일 폐점한다.

이마트는 지난 3월 올 상반기 중 대구 시지점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마트 시지점은 16일 오후 5시까지만 영업한다. 시지점은 지난 1998년 김천점이 개점한 이후 대구·경북지역의 첫 이마트 폐점 사례가 됐다.

이마트 시지점은 대구 수성구 신매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은 8440.5㎡다. 지하철로는 신매역 3번출구와 가깝다.

시지점은 2006년 이마트가 월마트코리아 점포를 인수하면서 개장 초기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곳에 위치해 양호한 매출을 보였지만, 같은 해 인근에 이마트 경산점이 들어선 뒤 매출이 급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매출 부진 점포들을 정리 중이다. 지난해 11월 울산 학성점이 문을 닫았고, 시지점 이후에는 인천 부평점이 폐점될 계획이다.

한지현 기자  deconomic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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