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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무더위에 대구시 선풍기 매출 급상승

(유통=디지털경제) 때 이른 무더위로 선풍기 매출이 치솟고 있다.

지난 17일 이마트에 따르면 4월 대구권 점포의 선풍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4%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국 146개 점포별 매출 분석 결과 1위 경산점, 3위 만촌점, 4위 포항점, 5위 월배점, 6위 성서점 등으로 나타나는 등 대구권 판매 강세가 두드러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구 4월 평균기온은 2015년 14.6도, 2016년 14.9도, 2017년 15.7도로 매년 오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자 유통업계에선 다양한 선풍기를 내놓고 있다. 특히 편의성을 앞세운 소형 선풍기와 합리적인 가격에 디자인을 가미한 대형 선풍기 등 판촉 행사에 돌입했다. 지난해 4월 8%에 불과했던 소형 선풍기 매출 구성비는 올해 19.4%로 급신장하면서 전체 선풍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전기료 부담에 에어컨 가동을 꺼리는 고객들이 선풍기를 구입하고 있다”며 “올해는 분해, 세척이 가능한 소형 선풍기와 디자인 선풍기 출시가 잇따르면서 선풍기를 찾는 고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때 이른 무더위로 선풍기 매출이 치솟고 있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이대성 기자  rlaeorhkd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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