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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열풍 대구에서 느껴라, '대구국제뷰티엑스포' 25일 막올려

(산업=디지털경제) 대구 지역 뷰티산업이 중국 시장 진출로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국내 대표 뷰티전문 전시회인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25일 엑스코에서 막을 열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 뷰티산업에 투자유치 및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해외 바이어가 68개사로 지난해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났다”며 “또 AK 프라자를 비롯한 홈쇼핑, 대형마트, 소셜커머스 관련 유력 바이어 20명이 참가하는 국내 구매상담회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열렸다. 해외 수출상담은 물론 미용경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사진=장윤혁 기자)

이번 엑스포에는 그간 인지도 상승으로 인해 지금까지 지역 대리점들이 참가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국내 본사가 직접 참가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경쟁력을 확보한 지역 화장품 업체들도 대거 참여하여, 지역 화장품 기업 공동관과 체험관인 뷰티하우스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는 ▶뷰티관련 직업·진로 체험관 운영 ▶뷰티 관련협회의 세미나·학술대회 및 국제뷰티컨테스트 ▶웨딩쇼 등이 펼쳐진다.

또 이번 전시회에는 화장품, 헤어, 네일, 에스테틱, 의료뷰티, 바디뷰티 등 뷰티관련 분야 160여개 기업이 참여해 국내외 뷰티 산업동향 및 신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대구 지역에서는 화장품 기업 12개 사가 참여하는 ‘지역 화장품 기업 공동관’과 경북 화장품 공동 브랜드 ‘클루엔코’ 전시관이 운영된다.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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