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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라오스 농업연수단 경북 농업현장 견학... 라오스 간 농업교류 기대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상북도는 선진 농업기술과 정책을 배우기 위해 경북도를 방문한 라오스 농업연수단과 농업교류 증진과 기술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라오스 농업연수단은 농림연구청, 지역 공무원 및 연구원, 농업인 등 10여명으로 구성돼 26일부터 31일까지 경북지역의 농산물 생산·유통·판매 및 가공시설, 6차산업 우수업체 등 선진 농업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경북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해외농업인 경북 선진농업 기술연수’ 사업은 해외 농업관계자를 초청해 우리의 경제, 농업·농업 발전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 몽골을 시작으로 베트남, 필리핀, 루마니아, 캄보디아 등 9개국 300여명에게 농업 기술을 전파했다.

라오스는 총 인구 75% 내외가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 국가이지만 재배기술 부족 등 낮은 생산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라오스 정부는 농업분야 개발전략의 방향을 농업인의 빈곤해소, 농업분야의 생산성 제고, 농촌개발 등에 중점을 두고 그 해답을 경북도와의 농업분야 협력을 통해 찾고자 이번 연수를 추진하게 됐고 밝혔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연수가 라오스 농업부문의 생산성 증대와 역량 강화, 농가소득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라오스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가 ASEAN지역과의 농식품 수출 등 농업분야 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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