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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산 갈색양송이 유통체계 구축도 농업기술원, 지난해 품종보호출원한 갈색양송이 ‘단석 1호’ 경주지역에 보급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경주양송이연구회,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주)부산 항도청과와 협력해 경주산 갈색양송이 유통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력사업은 경주양송이연구회(회장 박홍대)에서 갈색양송이 생산․협력 농가를 지정해 5월 하순부터 매일 30~60박스 버섯을 공급하며, 유통업체인 항도청과는 중도매인들과 힘을 모아 갈색양송이 유통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품종보호출원한 갈색양송이 ‘단석1호’를 경주지역 재배농가에 보급 및 기술지도하고 있다.

또한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상호 협력해 갈색양송이의 생산체계를 확립하고 지역 특화브랜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송이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비타민 B, C, D, 칼슘, 칼륨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갈색양송이는 흰색보다 항산화물질이 더 많이 포함돼 있다.

미국 터프츠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양송이는 사이토카인을 증가시켜 바이러스 질환에 대항하는 면역성 증진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나, 5년 전부터 유럽, 미주 국가 등에서는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갈색양송이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공급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농업기관, 재배농가, 유통업체가 함께 상생하는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경주양송이연구회,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주)부산 항도청과와 협력해 경주산 갈색양송이 유통체계를 구축한다. (사진 = 경상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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