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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전국적 하락 속에서도 상승 지속

(부동산=디지털경제) 대구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31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 가격동향’(5월 28일 기준)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1.2로 전주에 비해 0.02% 올랐다. 광주(0.04%), 서울(0.03%), 전남(0.03%)에 이어 전국 17개 시군 중 4번째로 상승률이 높았다. 같은 기간 전국 매매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0.05% 하락했다. 경북은 전주에 비해 0.10% 떨어졌다.

대구 지역 구군별 아파트매매가격지수를 살펴보면 북구(99.6)을 제외한 모든 시군이 전국 평균(100.1) 보다 높았다.

같은 기간 대구의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전주에 비해 0.03% 하락했다. 전국의 전세가격이 전주에 비해 0.13% 하락한 것에 비해 하락폭은 낮았다. 지난주보다 전세가격지수가 상승한 곳은 전남(0.02%), 광주(0.01%) 두 곳 뿐이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경남은 경기침체로 수요가 감소하고 신규 공급물량이 증가한 거제·창원시 등을 중심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며 “세종·대전은 세종시 신규 입주 및 대규모 입주예정 물량으로, 부산·강원·충청 등도 전세물량 누적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대구 아파트 주간매매가격이 전주에 비해 0.02% 올랐다.(사진=디지털경제 DB)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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