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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의약식품 전문가 양성 기관 '경북식품과학 마이스터고' 개교

(산업=디지털경제) 국내 바이오산업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 영천시에 ‘경북식품과학 마이스터고’가 문을 열고 바이오 의약식품분야 전문가를 양성한다.

경북식품과학 마이스터고는 지난 1일 학교 시청각실에서 학교 설립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장,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기념식을 개최했다. 2만7천397㎡의 부지면적에 7천346㎡의 신축면적으로 지하 1층~지상 4층의 규모로 건립된 경북식품과하 마이스터고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곳이다. 총 30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곳은 교육연구시설(학교), 실험실습동, 기숙사 등을 갖춘 것은 물론 영마이스터 인증제를 통해 기술과 인성을 골고루 갖춘 최고의 품질관리 영마이스터를 육성하게 된다.

특히 경북식품과학 마이스터고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52개 업체 및 협약기관과 MOU를 체결하는 등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학생들을 졸업 후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으로 육성한다.

또 바이오 의약과 식품품질관리 분야의 기술명장을 양성하기 위해 밀도 있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학생 전원이 최신식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등 글로벌 기술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뒷받침을 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바이오 의약식품분야가 급부상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은 물론 기존 제약업체의 투자가 활성화 되고 있는 시대상황에 발맞춰 학생들이 가진 소질과 적성을 더욱더 갈고닦아 그 분야 최고의 마이스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바이오 의약식품 전문가를 키우는 '경북식품과학 마이스터고'가 지난 1일 개교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영천시청 제공)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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