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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소상공인, 성공하자 청년창업]<3>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뛰는 바이럴 마케팅 기업 '스토리앤지'

(기획시리즈=디지털경제) 최근 SNS 마케팅, 검색광고, 블로그 마케팅 등이 입소문을 타고 퍼져나간다는 뜻을 가진 바이럴 마케팅이 뜨고 있다. 바이럴 마케팅의 파급력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늘어감에 따라 높아지고 있으며, 다양한 방법들이 많이 있어 잘 활용한다면 매출 증대 또는 기업 이미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대구 기업인 ‘스토리앤지’는 지역에서 바이럴마케팅이 확산하기 전인 2014년부터 활동해온 기업이다. 특히 젊은 나이의 권혜선(33) 대표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회사를 이끌고 있다는 점이 강점인 곳이다.

스토리앤지 권혜선 대표

권 대표는 20대 마직막에 회사를 세웠다. 일반 회사에서 다니면서 평소 블로그를 운영해온 권 대표는 일찍이 바이럴마케팅 시대를 예감했다. 그는 “2010년 초반 SNS가 국내에서 서서히 확산을 해왔고 파워블로거가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보면서 ‘바이럴마케팅’이 될 것 같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권 대표가 설명하는 바이럴 마케팅의 장점은 ‘합리성’이다. 권 대표는 “바이럴 마케팅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타겟을 정하여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점”이라며 “주 수요자의 성별과 연령대를 토대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를 활용한다면 그 효과는 극대화된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최근 사례를 설명했다. 분양한 대구지역 A 아파트의 경우, 상대적으로 취약한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100% 분양완료라는 성과를 일구어냈다. 권 대표는 “이 성과의 이면에는 바이럴 마케팅의 활약이 두드러졌다고 볼 수 있다”며 “분양상담 전화 유입 경로를 분석한 결과,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접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절반을 웃돌았다”고 말했다.

스토리앤지는 이 같은 바이럴 마케팅의 장점을 살려 고객에게 맞춰주는 기술이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다. 회사는 바이럴 마케팅 전문 마케터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바이럴광고 솔루션을 제시한 후 바이럴 마케팅 광고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 지자체, 대학기관 등 업종별 맞춤형 모바일마케팅 및 온라인광고대행이 가능하다.

때문에 대구와 경북은 물론 부산과 울산, 경남 등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권 대표는 “바이럴 마케팅 회사의 경우 실력만 좋다면 지역을 넘어설 수 있다”며 “때문에 우리 회사가 성장을 위해서 도전하고 고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바이럴 마케팅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고 있다. 스토리앤지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요자 니즈 분석과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최상의 결과를 받아보게끔 한다. 이는 철저한 분석과 노하우에 기반해 제공되는 스토리앤지만의 특화 온라인 마케팅 상품이라 할 수 있다.

권 대표는 “예전처럼 무조건적인 상위 노출을 우선시 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켜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바이럴 마케팅이 필수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스토리앤지는 대구를 넘어 전국으로 나가고 있는 바이럴 마케팅 회사이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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