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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아이디어로 창업까지 해보자", 한국감정원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개최

(부동산=디지털경제) 대구 혁신도시에 자리한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2018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부동산산업 지원·육성을 통한 혁신 일자리 생산과 부동산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서 마련됐다.

부동산분야 관련 전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가 공모주제이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공유경제, ICT 및 프롭테크(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로 모바일 채널과 빅데이터 분석, VR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서비스)를 비롯해 지역 활성화 및 커뮤니티 조성 등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재생까지 폭넓은 주제로 참가가 가능하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공모 후 시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예비창업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심사과정 중 ‘창업캠프’를 진행한다”며 “창업캠프는 창업 전문가의 강연과 멘토링, 참가자들 간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총상금은 1천30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1팀에게는 500만원 (국토부장관상), 우수상 300만원 및 장려상 100만원(2팀, 한국감정원장상)이 각각 지급된다.

또 이번 대회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작은 9∼10월 중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6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통합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부동산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7월 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서 하면된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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