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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기술원 2세대 스마트팜 구현...맞춤형 소프트웨어 기술 적용스마트팜 설치 농가 대상 2세대 교육 실시, 최적의 맞춤형 복합환경관리기술 습득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기술지원센터는 경북 도내 스마트팜 설치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2세대 스마트팜 농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실시한 신규 스마트팜 농가에 대한 기초교육 이후 2회차 교육으로 맞춤형 온실관리와 관수 및 양액관리를 통해 ‘2세대 스마트팜’을 향한 최적의 맞춤형 복합환경관리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1세대가 농민이 영상을 보며 원격조종을 통해 시설하우스의 조명, 관수량, 개폐정도를 조작했다면 2세대는 이 모든 일을 자동으로 해주는 것으로 현재 스마트팜은 1세대에서 2세대로 진화중이다.

2세대 스마트팜에서는 표준화된 시스템에서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른 작물생육과 생산활동 결과를 비교할 수 있어 농가에서 데이터관리와 정보습득 능력을 중요시 한다.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기술지원센터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교육, 컨설팅, AS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안정화와 확산을 돕고있다.

이동균 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장은 “2세대 스마트팜 시대가 곧 도래되리라 생각한다”며 “자동으로 생산환경이 제어되더라도 농장주의 기본기가 탄탄하게 마련되어야 실패하지 않는 스마트팜 운영이 가능하므로 과거자료를 데이터화 하는데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기술지원센터는 경북 도내 스마트팜 설치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2세대 스마트팜 농가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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