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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구경북 분양아파트 평균가격 전달 대비 상승대구 수성구. 달성군 분양가격 높아...경북 경산시와 경주 분양이 가격 상승 이끌어

(부동산=디지털경제) 대구와 경북 지역의 5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전달에 비해 일제히 상승했다. 기존 분양가 보다 높은 지역 위주의 분양이 이어진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5일 발표한 ‘5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의 1㎡당 분양가격은 각각 365만1천원. 262만8천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에 비해 각각 3.61%. 7.71%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분양가격은 325만5천원으로 전월 대비 1.10% 상승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대구의 경우 달성군과 달성군. 수성구가 기존 분양가보다 높게 분양하면서 분양가격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5월 한달간 대구 지역은 달성군과 달서구. 동구. 수성구. 북구 등에서 총 2천395세대 신규 분양됐다.

경북 지역의 분양가격 상승은 경주시와 경산의 영향이다. 경주시와 경산시에서 총 2천108세대 신규분양이 이뤄졌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 분양 세대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대구와 경북의 아파트 분양 가격이 전달보다 상승했다.(사진=디지털경제 DB)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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