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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구 미분양 15.7% 감소, 부동산 인기 여전

(부동산=디지털경제) 5월 대구경북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보다 감소했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의 5월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각각 194호, 7천455호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월(5만9천583호) 대비 0.4%(253호) 증가한 총 5만9천836호로 나타났다. 대구와 경북의 미분양 주택은 각각 전달에 비해 36호, 194호가 줄었다. 대구의 경우 증감율이 –15.7%를 기록해 전국 평균 보다 미분양이 크게 줄어들었다. 이는 5월 한달간 대구 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 대부분이 완판을 기록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5월말 기준 전국의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1만2천722호로 전달(1만2천683호)에 비해 0.3% 증가했다. 대구와 경북은 각각 전달보다 1.7%, 0.7% 감소한 114호, 1천615호로 집계됐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국토교통부 제공)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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