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동영상뉴스
[디지털경제TV] 대구, 국가산단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확산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대구시가 28일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에서 국가산단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및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난 2016년부터 국가산업단지를 건설단계부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블록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과 대구전역 에너지 다소비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추진하면서 에너지절감효과, 비즈니스모델 발굴 및 제도개선 사항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공적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는 SK텔레콤에서 국가산업단지 블록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의 성과발표와 LED전문업체인 (주)테크엔 이영섭 대표가 사례를 발표했다.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현대오토에버에서 성과를 발표하고, 세하(주)의 사례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국가산업단지 블록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1단계사업에 참여한 금성정공, KBWS, 신도 등 8개 입주업체는 지난해 11월 시스템 설치 후 지금까지 매월 총 1억 2천만 원 정도로 평균 20%의 전력료 절감효과를 나타내고 있고, 평균 4년 정도면 투자비 회수가 가능하다.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1차년도 사업에 구축한 14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효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절감률은 평균 5.6%로 나타나 당초 절감목표인 5.5%는 달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단순 전력계량기 설치(60개소)를 통한 절감율은 2.6%인 반면에 고효율시스템이 융합된 수용가(83개소)는 절감율이 7~8%로 상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으로 구축한 통합관제센터(TOC)에서 앞으로 국가산업단지와 테크노폴리스, 수성알파시티 등의 신도시의 에너지데이터를 취합하고, 향후 대구전역을 모니터링해 에너지사용 분석, 피크절감 서비스 등 에너지효율화와 청정에너지보급을 선도하는 가장 모범적인 에너지자족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지현 기자  deconomickr@daum.net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