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금융 부동산건축
"효율성 높이고 공동체 의식 향상시킨다", 대구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신청 접수

(부동산=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18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은 시설안전에서부터 관리실태 등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통해 우수한 사례를 발굴, 입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주택의 운영이 투명하게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선정된 모범관리단지에게는 모범관리단지 상패와 공동주택 정문에 부착할 수 있는 모범관리단지 동판을 수여할 계획이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도 추천할 계획이다. 또 추가적인 혜택으로는 내년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심사 시 우선 지원 대상(최우수 단지)으로 선정하거나 가점을 부여(우수단지, 신청단지)할 계획이다.

모범관리단지 신청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인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돼 있거나 중앙난방 방식(지역난방 포함)의 공동주택, 주상복합으로서 주택 부분이 15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이다.

모범관리단지로 선정을 받고자 하는 공동주택은 7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해당 구·군 건축부서에 신청을 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수성구 ‘캐슬골드파크’, 달서구 ‘월드마크웨스트엔드’, 북구 ‘복현3차서한이다음’이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됐다.

대구시 우상정 건축주택과장은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사업이 대구시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입주민 상호간 공동체 의식이 향상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디지털경제 DB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