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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TV] 대구 '2018 상반기 경제동향보고회' 개최, 상반기 고용 악화

10일 대구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상반기 경제 동향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재하 상공회의소 회장, 박만성 대구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지원기관장, 주요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최근 경제동향'을 발표한 후 최근 주요 경제이슈와 관련해 자유 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구상의는 상반기 내수침체에 따른 제조업 부진속에 고용과 관련한 지표가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기계류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확대되었지만 지역경제의 부진을 상쇄하기는 부족했다고 평가하면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급격한 환율변동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향보고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최근 노동환경 변화를 중심으로 기업인들의 건의가 이어졌다.

이번달부터 주52시간 근무에 들어간 기업부터 2020년에 적용대상이 되는 기업, 지역의 산업단지와 조합 단체장들이 각자의 대처방안과 현장의 어려움, 개선되기를 바라는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를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지방조달청 등 참여 기관들은 기업들의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기관별 지원책과 노력을 설명했다.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하반기에는 금리인상, 무역갈등, 근로시간단축 같은 환경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하자”고 말했다.

한지현 기자  deconomic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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