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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50억원 규모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 추진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지역 스포츠융복합산업 육성의 거점기능 확립 및 시장경쟁력 확보,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에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자해 수성의료지구 지식기반산업 용지 내 5천㎡에 건축연면적 8천216㎡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2020년 완공할 계획이다.

센터내에는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시설, 창업보육 및 엑셀러레이터 공간, 고유기능인 스포츠융복합 제품 인증, 서비스 실증 및 사용성 평가를 위한 특화 Lab 등 비즈니스 전문시설과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시민체험공간 등 지원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2017년 7월 산업연구원에‘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의뢰해 11월 용역을 완료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았다.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가 건립되면 대구지역의 연구역량 강화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로 스포츠 산업구조 고도화, 스포츠용품 전문 풍동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섬유패션과 의료기반 스포츠 제품 개발 및 공동연구 환경을 조성해 표준 기술기반 확보 및 지역중소기업의 기술개발활동 애로사항 해결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으로 인해 역외 스포츠관련 기업의 유치와 창업보육 및 기업지원까지 일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여 대구의 스포츠 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조감도 (사진 - 대구시 제공)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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