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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폭염피해 막아라... 밭작물 긴급 급수 대책비 지원

(6차산업=디지털경제)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노지 채소 등 밭작물이 생육 장해(부적당한 환경 조건에 의하여 작물 등이 이상 증상을 이르켜 생육상의 피해를 입는 것)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경북도는 밭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용수공급이 어려운 밭을 중심으로 긴급 급수 대책비 764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 7월 11일 장마가 끝난 이후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지속돼 밭작물 시들음과 일소피해(강한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 화상을 입는 현상)가 증가함에 따라 긴급 급수 대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긴급 급수 대책비는 용수공급이 어려운 밭을 중심으로 둠벙설치, 임시 양수시설과 양수 급수를 위한 전기료 및 유류대 지원, 살수차 운영지원, 장비구입 및 임차비 지원 등 단기간 내 폭염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급수시설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폭염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으며, 추후 폭염상황에 따라 이번 긴급 대책비 외에도 도비를 추가 지원하는 한편 폭염 극복을 위해 중앙정부와 도, 시군 등 전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밭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용수공급이 어려운 밭을 중심으로 긴급 급수 대책비 764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 - 디지털경제 DB)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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