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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양식 특화품종 개발... 수산자원연구소, 국립수산과학원 협력 체계 구축

(오피니언=디지털경제) 타 해역과 차별화된 양식 특화품종 개발한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3일(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사료연구센터와 새로운 양식품종을 개발하고 동해안 특화품종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부 어종에 편중된 우리나라 수산양식업 품종 다양화와 동해안 양식 어업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뤄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 동해안 특화품종을 산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 및 사육기술에 대한 상호 협력 ▶ 기술 정보에 대한 교환 및 관련 인적 교류 ▶ 양어용 배합사료 성분 분석 및 연구시설, 장비에 대한 상호 이용 협조 ▶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강화 등이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종자생산 기술이 개발된 돌가자미, 문치가자미, 찰가자미 등 동해안 가자미류 양식 산업화를 위한 배합사료 개발로 강도다리와 넙치를 대체할 동해안의 새로운 양식품종을 개발할 예정이다.

수산자원연구소는 가자미류, 볼락류, 전복, 해삼, 새우류 등 15종의 동해안 품종 종자생산 기술 및 사육 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료연구센터는 수산용 고효율 배합사료 연구 및 표준화 사업, 어체 품질향상을 위한 기능성 사료 개발 및 양식용 배합사료 품질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 국립 연구기관이다.

이원열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우리 동해안의 어류 양식 산업을 활성화하고, 동해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3일(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사료연구센터와 새로운 양식품종을 개발하고 동해안 특화품종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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