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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토부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4개 사업 국비 72억원 확보

(경제=디지털경제) 전국 18개 사업 중 최다인 4개 사업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서 ‘Young米 영미~宿 창업허브센터 조성사업’등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을 지양하고 적은 비용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드웨어적 공간 전략에 지역특화산업이나 문화콘텐츠 등 소프트웨어적 전략을 융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3월부터 공모사업을 발굴해 국토교통부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단일 시군사업 1개소, 복수 시군연계사업 1개소, 지역거버넌스사업 1개소, 고령친화적공간정비사업 1개소 등 총 4개 사업이 선정됐다.

의성군 단일 시군사업인 ‘Young米 영미~宿 창업허브센터 조성사업’은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 추진할 수 있는 One-Stop공간 구성(창업공간 및 주거문제 해결)을 통해 창업의 중심지 기능을 수행해 청년유턴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인구감소 현상을 막아 지방소멸의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35억 원(국비 20, 지방비 15)이 투입된다.

복수 시군연계사업인 ‘버스타고 하나 되는 그대(영양‧청송) 그리고 나(영덕) 에코힐링 관광권역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36억원(국비 30, 지방비 6)을 투자해 영덕‧영양‧청송 지역 간 주요 버스노선 연계로 대중교통 지능형 교통체계(BIS) 구축사업과 영덕버스터미널 주변 보행환경개선(영덕), 멸종위기종 자연생태 체험장 진입로 개설(영양), 청송군 노후 버스승강장 개선(청송) 등 시설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최초로 공모한 지역 거버넌스 사업은 지역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토대로 한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시군과 주민‧전문가․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지역주체가 참여하는 주민공동체으로 ‘영주 공유 플랫폼 조성사업’에 총사업비 48억 원(국비20, 지방비 29)이 투입된다.

의성군 고령친화적공간정비사업인 ‘안전하고 정감 넘치는 시골마을 운람골’은 마을 내 방치된 폐건물을 정비하고 야외 생활 쉼터 조성 및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민 수혜도가 가장 높은 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 등이 활동할 수 있는 창업공간을 마련해 그들의 활동이 지역가치 제고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사진 - 디지털경제 DB)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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