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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TV] 경북도, 내년 국비 3조1635억원 확보… 지난해보다 839억원 줄어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법정기한인 9월 2일을 앞두고 경상북도가 확보한 국비예산은 3조 1635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목표액인 3조 6,000억원 대비 88% 수준으로 지난해 제출한 정부안 보다 839억원이 줄었다.

분야별 정부예산 반영액은 SOC분야 1조 7290억원, 연구개발분야 1891억원, 농림수산분야 6816억원, 문화분야 957억원, 환경분야 2420억원, 복지분야 108억원, 기타분야 2153억원이다.

반면 스마트서비스융합밸리조성을 위한 5G테스트베드구축 5억원, 축산(영덕)블루시티조성 10억원 등은 기재부 심의과정에서 전액 반영되지 못했다.

그동안 국비확보에 큰 비중을 차지한 대규모 SOC 사업인 소천~도계4차로확장공사, 다인~지보4차로확장, 왜관~가산도로건설, 울릉일주도로건설사업 등이 올해 마무리돼 국비예산이 감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스마트팜혁신밸리조성 726억원, 국가세포막단백질연구소설립 10억원, 수중건설로봇2단계사업 20억원, 의료및복지시설보강 47억원 등은 신규로 반영됐다.

안병윤 기획조정실장은 "SOC 예산 감소 등으로 정부예산 반영이 미흡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지현 기자  deconomic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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