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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다음달 본격 개막

(일자리=디지털경제) 다음달 국내 주요 기업들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할 예정이다.

29일 취업 포털 인크루트 등에 따르면 SK그룹과 CJ그룹이 각각 다음달 3일과 5일 원서 접수에 나선다. 기아차 역시 다음달 3일부터 공채 일정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다음달 5∼18일 원서 접수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신동빈 회장이 구속수감된 상태여서 최종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다.

아직 구체적인 채용 일정이 나오지 않은 삼성과 현대차, LG, 포스코, 한화 등도 예년 사례로 미뤄 대체로 다음달 초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GS와 KT는 지난 28일부터 하반기 신입 공채 원서 접수에 나섰다.

사진=디지털경제 DB

이번 하반기 채용은 삼성과 현대차, SK, LG 등 주요 그룹들이 대규모 투자·고용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채용 규모에 대한 관심도 높다. 삼성은 지난 8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3년간 4만명을 직접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인크루트 측은 “주요 그룹의 공채 일정은 국내 기업들의 전체적인 하반기 채용 트렌드와도 일맥상통한다”며 “최근 571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 일정을 조사한 결과 9월(24%)과 10월(19%)에 서류접수를 진행하는 곳이 전체의 43%에 달했다”고 말했다.

정우빈 인턴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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