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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한민국 백신산업의 중심에서 세계로

(산업=디지털경제) 잦은 기후이변 국가 간 교류 활성화로 인해 변종 바이러스성 감염병의 출현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대한민국 백신산업의 중심에서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2018 국제백신산업포럼’을 개최한다.

3회째를 맞아 경북 백신산업을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홍보하기 위해 기존 안동에서 개최되던 것을 서울로 자리를 옮겨 추진하게 됐다.

이번 포럼은 ‘바이러스성 감염병 기반 백신산업의 현황 및 미래’라는 주제로 백신산업 동향과 기술개발, 국제 협력방안 제시와 백신산업 발전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7일(금)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빌&멜린다 게이츠재단 한이 김 백신프로그램 책임자 등 국내외 산․학․연․관 백신분야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 백신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해 경북도와 안동시를 포함한 11개 백신기업 및 기관 간 MOU를 체결하고 ▶ 경북백신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협력 ▶ 경북백신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 경북백신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노력 ▶ 백신산업 발전을 위한 상용화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 ▶ 경북백신산업 기반시설 및 장비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백신시장의 성장률은 의약품 시장 중에서 높은 편이며 백신은 예방 가능한 질병의 99%까지 발병률을 줄일 수 있는 비용대비 효과가 가장 큰 의약품으로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이다.

이에 경북도는 안동에 국내최대 백신기업인 SK 안동백신공장 유치를 시작으로 SK플라즈마 혈액제제공장 유치, 국제백신연구소(IVI) 유치하는 한편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 국가예타사업 통과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구축중이며, 올해 4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백신산업을 미래 일자리 경북을 만드는데 최우선으로 삼고 일터 넘치는 부자 경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북을 대한민국 백신산업의 중심에서 세계 백신산업의 중심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대한민국 백신산업의 중심에서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2018 국제백신산업포럼’을 개최한다. (사진 - 경북도 제공)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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