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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6차산업 활성화 위해 온라인 마케팅 확대해 나간다대구경북 5개 안테나숍에서 할인판매 등 풍성한 사은행사 마련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제 값 받고 팔 수 있도록 판매 걱정 없는 농업시스템 구축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나섰다.

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이 생산한 6차산업 제품의 홍보와 판매촉진을 위해 오는 23일(일)까지 대백프라자, 이마트 경산․구미․월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등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5개소에서 ‘추석맞이 특별판매’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판행사는 명절 선물용으로 기획된 선물세트를 위주로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는 등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사은품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안테나숍은 지난 2015년 대백프라자에 첫 문을 연 이후, 사이소 등 온라인과는 별도로 오프라인 공간에서 6차산업 우수제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뿐만 아니라 판매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생산자가 즉각 상품개선에 활용할 수 있어 6차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도는 판매망 확대를 통한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온라인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5개소인 안테나숍을 2022년까지 10개소로 늘리는 한편, 로컬푸드 판매장 등에 마련할 소규모 판매시설도 2022년까지 20개소 이상 설치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차산업은 농업의 최 접점에 있는 산업으로 다양한 부가가치와 많은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 도에서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6차산업 제품을 많이 애용해 농업인에게 많은 희망과 용기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제 값 받고 팔 수 있도록 판매 걱정 없는 농업시스템 구축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나섰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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