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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 특허기술 산업체 이전 통상실시 계약 체결

(6차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산물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공품 개발 및 특허기술을 산업체에 기술이전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농업환경연구과와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는 가격 변동이 심한 우리 농산물의 가격 안정과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대비책이 요구되고 있어 그 일환으로 식초, 술, 빵 등 다양한 가공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기술 이전하는 업체는 농업회사법인 만수주조(대표:이보영), 사회적기업 홀그래인호밀농장(대표:류한욱), 전통 발효 연구가 이현준 대표가 경영하는 농업회사법인 갓바위, 건강한 빵을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오곡현미빵(대표 : 김영호) 등 4개 업체다.

주요 특허기술로는 솔잎 및 녹두를 첨가해 향과 독특한 맛을 가미한 고품질 식초를 제조하는 솔잎 및 녹두를 이용한 식초(특허등록 제10-1875486호), 복숭아에서 분리한 저온내성효모를 이용한 가공품 중 복숭아 식초(특허등록 제10-1838446호)는 저온(15℃)에서 알코올 발효한 기술이다.

또한, 복숭아에서 분리한 토종 효모를 활용해 생산한 가공품, 홍국막걸리(특허출원 10-2018-0108860호)와 복숭아 빵(특허등록 제10-1894508호)이 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경북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가공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이번에 기술을 이전받는 업체는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광 기자  gwangd@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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