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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의 사기진작과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8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 신청을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체 동일 사업장에서 2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근로자의 자녀로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자녀를 대상으로 올해 총50명(고등학생 30명, 대학생 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금액은 고등학생 1인당 150만 원, 대학생의 경우 300만 원 정도 지급할 계획이며, 선발인원 및 지급금액은 '인재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장학생 선발 신청자격은 주된 사무소 및 사업장이 대구시에 소재하고 중소기업체의 동일 사업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상시근로자 자녀로서, 공고일 전일 현재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근로자여야 한다.

가구당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분기별 평균소득의 80%(4인 기준 4백67만7천520원), 노사화합상 수상 및 유공자 등은 90%(4인 기준 5백26만2천210원) 이하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기준은 ▶ 월평균 소득액이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자 ▶ 월평균 소득액이 차상위 범주를 벗어난 자 중 소득이 적은 자 ▶ 노사 화합상 및 유공자 수상자 자녀 등의 순으로 성적, 재직기간, 재산 등을 고려하여 형펑성 있게 선발할 예정이다.

최현주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장학제도를 통하여 지역경제 주역인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경제적 생활안정과 자긍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산업평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의 사기진작과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8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 신청을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한다. (사진 - 디지털경제 DB)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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