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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고용동향 “최악은 면해”대구·경북 고용률·취업자 하락해

(일자리=디지털경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대해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는 다소 나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장관은 "취업자 수가 4만5천명 증가해 최근 7, 8월에 비해 개선됐고 일자리 질 측면에서도 상용직 근로자의 증가 폭이 확대됐으며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가 증가하는 등 개선 추세가 지속됐다"고 평가했다.

또 "감소 추세이던 청년층 취업자도 증가 추세로 전환해 청년층 고용률이 42.9%로, 9월 기준으로는 2006년(43.0%) 이후 가장 높았다"고 강조했다.

대구·경북의 고용률은 각각 58.6%, 62.5%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1%, 0.8% 하락했다.

12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9월 대구·경북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취업자는 123만3천명, 144만8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4천명(-0.3%), 1만9천명(-1.3%)이 감소했다.

대구지역 취업자 및 고용률 추이 (사진 -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산업별로 살펴보면 먼저 대구는 농림어업(1만3천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3천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2천명) 증가했으나,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명), 건설업(-6천명), 제조업(-4천명) 부문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농림어업(2만6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5천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3천명), 제조업(2천명)증가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만5천명), 건설업(-1만명) 부문은 감소했다.

 

정우빈 인턴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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