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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및 여행사 폐업으로 인한 ‘국외여행’,‘항공여객운송서비스’ 상담 증가

(소비자=디지털경제) 지난달 추석연휴로 해외여행이 늘어나고 일부 여행사 폐업까지 겹치면서 '여행' 관련 소비자 상담이 2천498건 가량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9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총 5만3천983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8% 감소했고, 전월 대비 24.9%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9월과 비교해 상담이 늘어난 품목은 투자자문(컨설팅), 침대, 치과,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등의 순이며, 증가율 상위 품목은 모바일게임서비스, 점퍼·재킷류, 인터넷게임서비스, 국외여행 등의 순이었다.

상담이 가장 많이 이뤄진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1천437건), 휴대폰·스마트폰(1천390건), 국외여행(1천268건), 헬스장·피트니스센터(1천264건), 항공여객운송서비스(1천23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담사유로는 품질(1만1천178건), 계약해제·해지/위약금(1만1천168건) 및 계약불이행(7천803건) 관련 상담이 전체에서 절반 이상(55.8%)을 차지했다.

품질은 휴대폰/스마트폰, 치과, TV, 계약해제·해지/위약금은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국외여행, 항공여객운송서비스, 계약불이행은 치과, 이동전화서비스, 택배화물운송서비스 관련 상담이 많았다.

(소비자=디지털경제) 지난달 추석연휴로 해외여행이 늘어나고 일부 여행사 폐업까지 겹치면서 '여행' 관련 소비자 상담이 2천498건 가량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이대성 기자  rlaeorhkd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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