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산업 노동/일자리/창업
사회적경제 전문 청년 인재를 키워라, 경북도 ‘사회적경제 청년 취·창업학교' 운영

(창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사회적경제 청년 취·창업학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청년 취·창업학교’는 지역에 사회적경제 청년인재를 양성해 다양한 기업들이 생겨나고 취창업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우리 지역은 2018년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청년 사회적경제분야 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180개 이상 창출했다”며 “계속적으로 사회적경제 청년인재를 발굴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경북도 사회적기업 청년 CEO비중은 20.8%에 이른다. 또 전체 종사자 중 청년층 근로자의 비율은 40.2%에 달할 정도로 청년층의 사회적경제 참여가 매우 활발한 상황이다.

사회적경제 박람회 모습(사진=디지털경제 DB)

‘사회적경제 청년 취·창업학교’는 11월 4째 주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사회적경제 기본교육, 심화교육, 관련 전문가와 우수선배 기업가들로부터 사회적경제 취·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개인별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 돼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수료 후 10개팀을 선정해 1천만원씩 창업사업비를 지원한다.

교육 참가자격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거주지역에 제한이 없으며 참가 희망자는 11월 11일까지 이메일(se@sebiz.or.kr)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경북도는 사회적경제 청년 인재육성을 위해 대학별 찾아가는 설명회, 아카데미, 협동조합 창업 지원, 지역공동체형 청년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회적경제기업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운영할 계획이다.

정우빈 인턴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우빈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