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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의력으로 4차 산업혁명 대비, '청년체험단' 본격 활동

(창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이달 12일 발대식을 가진 ‘제2기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은 대구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과 창업촉진을 위해 대구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9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지원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걸쳐 제2기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30명을 선발했다.

만 39세 이하 대구 거주자 또는 대구에 재학 중이거나 직장을 가진 청년들로 선발된 청년체험단은 ‘4차산업혁명’의 중심인 실리콘밸리 및 CES2019 전시회 등을 직접 체험하고 그 성과를 지역에 전파하는 활동을 집중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청년체험단 모집에는 423여명이 응모해 1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청년체험단에는 청년창업자,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선발됐으며, 연속되는 창업 실패 후 극복을 위해 지원한 참가자와 도시농부로 활동하며 농업관련 유튜브 방송 중인 참가자, 기능성 원단을 개발하여 두 번째 도전 끝에 합격한 창업자 등 역량이 높은 인재들이 대거 선발됐다.

청년체험단 활동은 3D프린팅, 드론, IoT 등의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에 대한 사전교육과 CES 및 글로벌 기업문화 이해를 위해 1기 체험단과 함께 하는 교육캠프 이후 미국으로 출국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빠르게 도전하는 청년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이번 체험단 활동이 지역 청년들의 해외 진출 도전에 큰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대구 청년들이 해외에 진출해서 당당하게 겨루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대구시가 앞장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우빈 인턴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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