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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업간 융합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산업간 기술 연계, 협력의 장 ‘산업융합 네트워킹Day’ 개최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산업간 경계를 뛰어넘는 협업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융합 네트워킹Day' 행사를 오는 24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산업융합 네트워킹Day’ 행사는 지역의 8대 미래전략산업인 물, 의료,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에너지, ICT융합, 기계로봇 등 각 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매칭된 기술 및 제품을 가지고 서로간의 자유로운 연계협력미팅을 추진함으로써, 산업간 협력과제를 발굴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는 수평적 네트워크형 간담회를 말한다.

시는 지난해 미래형자동차분야를 시작으로 올해 7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된 산업융합 네트워킹Day를 통해 참여기업 총 340개사, 675건의 협력미팅을 성사시켰다.

네트워킹을 통해 추진된 주요 성과사례를 살펴보면 가전제품 제조 스타트업인 딘에어코리아가 지역의 ICT 대표 중소기업인 위니텍과의 협력을 통해 온습도 센서가 내장된 화재감지기 연동 가습공기청정기를 개발을 진행해 산업융합 R&BD 지원사업에 선정돼 연말 제품출시를 앞두고 있다.

보안출입통제장치 관련 제조업체인 데이터비전이 (주)리얼아이덴티티의 지문인식 모듈과 연계해 19년도 국책 R&D사업 공동기획을 위한 기업 간 MOU 체결, 지역 의료업체인 인트인과 ICT기업인 엔가든은 서로간의 기술매칭을 통해 주력제품 기기연동 앱 개발 관련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 행사는 ▶ 4차 산업혁명시대 블록체인을 통한 혁신성장 관련 특별강연(인피닉스 엄성민 부사장) ▶ 산업융합네트워킹데이를 통해 발굴된 융합과제의 사업화 지원 우수사례 발표(모우씨앤아이 김강희 대표) ▶ 연계희망분야 기업 간 미팅 및 지원기관-기업 간 상담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기업 간 협력을 위한 상시 네트워크 채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다”며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 융합프로젝트 발굴 및 개방형 혁신체계가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네트워킹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산업간 경계를 뛰어넘는 협업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융합 네트워킹Day’ 행사를 10. 24.(수)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 2층에서 개최한다.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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