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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26일 견본주택 개관, 152세대 일반 분양

(부동산=디지털경제) 현대건설은 26일 경산시 중산동 628-49번지 일원(중산1지구 C1-a블록)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펜타힐즈’를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힐스테이트 펜타힐즈’가 들어서는 ‘펜타힐즈’는 전체면적이 80만4천830㎡에 달하는 중산 제1지구 시가지조성 사업지이다. 1999년부터 도시개발사업이 이루어지면서 아파트와 초·중·고교 및 상업시설과 대형공연장, 미디어센터 등이 들어서는 민간 주도 ‘자족형 신도시’로 조성 중이다. ‘펜타힐즈’ 내에는 총 6천980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이미 ‘펜타힐즈 서한이다음’, ‘펜타힐즈 더샵 1·2차’와 ‘펜타힐즈 푸르지오’ 등이 입주를 완료했거나 입주를 앞에 두고 있다.

‘힐스테이트 펜타힐즈’는 지하 2층~지상 35층 5개동, 총 657세대로, 이 중 군인공제회 회원 대상 우선공급 물량을 제외하고 152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72㎡A 28세대 ▶72㎡B 31세대 ▶84㎡ 58세대 ▶106㎡ 35세대 규모이다.

‘힐스테이트 펜타힐즈’의 장점은 수성구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사월역과 경부선 경산역, 월드컵대로 및 달구벌대로, 수성IC, 범안로 등이 가까우며 이마트와 롯데시네마 등 문화시설도 생활권에 자리한다.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측은 “설계면에서는 4Bay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성이 높고, 통풍 및 환기가 우수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전 세대를 일조량이 풍부한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성을 높인 단지 설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또 힐스테이트 펜타힐즈는 현대건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입주자 인증이 돼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힐스테이트앱과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26일 '경산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견본주택을 오픈한다.(사진=현대건설 제공)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청약 일정은 오는 31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 1일(목) 1순위 청약, 2일(금)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1월 8일(목)에 발표하며, 정당계약 기간은 11월 20~22일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북 경산시 중산동 628-83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4월 예정이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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