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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영국 디자인 명문대학 ‘골드스미스’와 함께 청년소셜벤처 육성

(창업=디지털경제)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소셜벤처(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한 기업으로 공익성과 수익성 동시 추구)의 활성화와 세계적 추세 탐색 및 사회변화 모색을 위한 ‘2018 소셜벤처 글로벌 포럼 in 대구’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청년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벤처의 오늘과 내일을 조명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창업생태계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 한양대학교.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 & 파이스튜디오의 후원으로 소셜벤처 강연·워크숍·사례전시·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소셜벤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영국의 골드스미스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상호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컨퍼런스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소셜벤처 스타트업을 위한 훈련 및 교육 과정,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1891년 설립한 골드스미스대학은 런던에 위치한 세계적 명성의 공립대학으로 아트와 디자인, 예술분야에서 최고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골드스미스대학의 핵심 산하기관인 파이스튜디오는 각종 사회·문화적 문제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기술 및 창의적인 응용, 디자인씽킹과 혁신적인 다자인 적용을 통해 다수의 국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청년소셜벤처 육성사업은 그간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10팀의 우수 아이디어를 시상해, 실전창업 교육과정인 소셜네트스(NEST)를 개설하여 6팀의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창업으로 연계했다. 소셜벤처 사업화 지원을 위해서 23개사를 선정, 자금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 및 기업성장을 돕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생활실험실인 소셜리빙랩, 사회적경제 등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하는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앞으로 소셜벤처 펀드 조성, 임팩트 투자를 통해 대구를 소셜벤처 선도도시로 만들고 나아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소셜벤처의 활성화와 사회변화 모색을 위한 '2018 소셜벤처 글로벌 포럼 in 대구'를 개최했다. (사진 - 대구시 제공)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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