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산업 산업/경제/IT
대구 지역경제 밝힐 스타기업 8개사 신규 선정평균 매출액 456억원, 수출액 155억원, 고용인원 115명

(경제=디지털경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글로벌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2018년 신규 스타기업 8개사’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7월 5일부터 지역 중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스타기업 100’을 모집한 결과 26개사가 신청해, 최종심의를 거쳐 대구 경제성장을 이끌어갈 8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대구를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의 성장가능성에 기준을 둬 기술성과 시장성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기업가 정신 등 CEO의 성장의지에 대한 평가에도 중점을 두었다.

올해 선정된 기업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17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356억 원, 평균 수출액은 155억 원이며, 종업원 수는 평균 115명으로 나타났다. 산업분야별로는 기계‧자동차분야 3개사, 전기‧전자 2개사, 소재‧화학 1개사, 의료 및 IT‧지식서비스분야에서 각각 1개사씩 선정됐다.

먼저 기계‧자동차분야에서는 대영코어텍㈜, ㈜삼우농기, 진명산업㈜이, 전기‧전자분야에는 ㈜에스티아이와 씨티에스㈜가, 소재‧화학에는 신성켐택㈜, 의료에는 ㈜메가젠임플란트, IT‧지식서비스분야에는 ㈜포위즈시스템이 선정됐다.

대영코어텍(주)는 머시닝센터 등 공작기계모듈 전문생산업체로 두산공작기계(주)의 최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된 기업이고, ㈜삼우농기는 트랙터, 콤바인 제품 관련 국내 최초 캐빈을 모듈화해 개발·양산하는 기술 강소기업이며, 진명산업(주)는 공정자동화 설비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제조기업이다.

㈜에스티아이는 광섬유 모재 설비 제조 전문기업으로, 씨티에스(주)는 LCD, PDP 등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용 비접촉 건식 초음파 세정기를 개발·생산하는 제조기업이다.

신성켐텍(주)은 자동차 및 전자용 고무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진동 및 소음을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것을 최소하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메가젠임플란트는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 제조업체로 국산 임플란트 업체 중 유럽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선점해, 90여 개국에 수출하는 강소기업이며, ㈜포위즈시스템은 스마트 교육시스템 기술 및 국내·외 영상전송뷴야 기술을 보유한 IT 강소기업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일자리가 있는 혁신성장 경제를 주도할 대구시 대표 강소기업 육성정책으로 스타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