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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민간 외교의 중추적 역할,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친선의 밤’ 행사

(행사=디지털경제) 경북도는 23일(금)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2018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이하 DGIEA) 친선의 밤’ 행사를 가졌다.

2008년 설립된 DGIEA는 의료·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계층의 민간인 회원들로 이뤄진 33개 국가협회로 구성돼 대구·경북 민간 외교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DGIEA 창립 10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세계평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33개국 민간외교 협회와 각국 외교관 및 24개국 주한대사와 외교관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도와 대구시 50여개 기업의 우수상품 홍보부스를 운영했는데, 경북도는 우수상품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과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클루앤코”제품, 농특산품을 전시·홍보했다.

또한 주한독일대사는 DGIEA 교류협의회가 만들어가는 네트워크 교류 활동을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방안과 국제사회 속의 공동 가치 추구방향에 대해 주제발표하는 등 대구시와 경북도의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범정부적·범국민적 차원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공공외교 추진을 위해서는 민간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DGIEA의 지속적인 활동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대성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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