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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기업 ‘공감씨즈’ 한일국제교류 활성화

(기업=디지털경제) 대구 우수 사회적기업 ‘공감씨즈’가 한일국제교류활성화를 위한 대구고베시민교류센터를 개소해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사랑방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2018년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공감씨즈’가 오는 29일(목) 공감게스트하우스 본점 1층에 ‘대구고베국제교류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현재 공감씨즈는 지난 10월 13일 일본 고베에 ‘고베대구시민교류센터’를 개소해, 고베 관광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구를 찾는 일본 여행객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을 운영 중이다.

김성아 공감씨즈 상임대표는 “특히 고베가 일본 생협의 본산지인 만큼 고베 생협 관련 등 일본의 선진 사회적경제 관련 홍보물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개소식 이후, 일본어로는 최초로 대구여행 책을 출간한 안소라(일본명 야스다 료코)작가의 특강이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2층 상상홀(구 민들레영토 건물)에서 오후 7시부터 마련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의 사회적기업이 고베와 대구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대구고베국제교류센터를 통해 대구와 고베 간 교류가 한층 활성화되고 대구를 찾는 일본인들이 더욱 늘어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업=디지털경제) 대구 우수 사회적기업 ‘공감씨즈’가 한일국제교류활성화를 위한 대구고베시민교류센터를 개소해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사랑방을 마련한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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