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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대구 인도네시아 의료 관광 신규시장 개척

(경제=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의료기관, 뷰티업체, 의료관광진흥원 등 8개 기관 홍보단을 구성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과 홍보설명회를 지난 28일(수) 개최했다.

이번 홍보마케팅은 동남아 시장에 대한 의료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기획돼, 메디시티 대구의 강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구의 5대 신 성장 산업 중 하나인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인도네시아는 2억5천만 명의 세계4위인 인구와 풍부한 자원이 있지만 의료시설 및 전문인력 등 인프라가 아직 낙후되어 있고 신흥부호, 여성 등의 선진의료 서비스 욕구는 높아 싱가포르 등지로 많은 의료관광객이 나가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의료관광홍보마케팅을 위해 환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대구는 9개국 20개의 해외의료관광 홍보거점을 마련하는 등 대구의료관광의 지평을 넓히게 됐다.

의료관광홍보설명회에서는 유치업체·일반인 등 기관별 상담을 실시했으며, 현지병원 및 유치업체 관계자, 미디어 등을 대상으로 참석한 기관별(7개) 특화의료기술, 뷰티상품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국제사회에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이를 발판으로 동남아 의료ㅗ 신 시장 개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의료기관, 뷰티업체, 의료관광진흥원 등 8개 기관 홍보단을 구성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과 홍보설명회를 지난 28일(수) 개최했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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