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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협력해 창업지원펀드 ‘달빛 혁신창업성장펀드’ 조성

(창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산업은행, 광주시, 대구은행, 광주은행과 함께 ‘달빛 혁신창업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달빛 혁신창업성장펀드(이하 달빛펀드)는 대구와 광주지역의 창업활성화를 위해 300억 원 정도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역의 700여개 창업보육공간을 통해 아이디어 단계, 창업단계, 성장단계 등 창업기업의 성장주기 맞춤형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해, 매년 200여개의 창업기업이 배출될 정도로 성과를 거뒀다.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내년 상반기에 결성될 ‘달빛펀드’의 투자대상은 업력 7년이내 지역 벤처·창업기업으로, 혁신성장단계에 진입한 기업을 발굴·투자, 펀드 운용사의 투자 네트워크 활용으로 펀드 운용사간 동반투자와 후속투자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달빛펀드 조성 협약식 이후에는 지역 유망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하여 산업은행에서 주최하는 ‘KDB NextRound in 대구’ 스페셜라운드도 개최된다.

'KDB NextRound'는 산업은행이 벤처기업에게 성장을 위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8월 출범한 벤처투자플랫폼으로 지역 창업기업과 전문 벤처투자자들 간 네트워킹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창업펀드 조성과 운영을 통해 지역에서도 많은 벤처투자자가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며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자유롭게 창업하고, 성장하는 기회의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창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산업은행, 광주시, 대구은행, 광주은행과 함께 ‘달빛 혁신창업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대구시 제공)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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