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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현장 토양 현장진단 및 처방 진행

(6차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이솜결 소장)는 주 1회, 총 8회에 걸쳐 대구시내 농가 및 작목반을 중심으로 토양의 상태를 분석하는 토양 현장진단 및 처방을 진행 중이다.

동구 지묘동을 시작으로 농경지 토양을 현장에서 시설토양의 염류 장애, 토양 산성화 등 재배상의 문제점과 어려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토양현장진단은 현장에서 7항목(pH, Eh, 전기전도도, 수용성질소, 수용성 인산, 황산이온, 염소이온)분석이 가능하다.

시설하우스 재배의 경우 빗물이 차단되어 있어, 비료성분이 용탈이 되지 않아 누적돼 비료농도 장애, 염류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비배 관리와 토양환경 개선 지도로 농작물 생산량 증대 등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서는 농촌진흥청의 토양공정시험법을 이용해 8항목(pH,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양이온(K+, Mg2+, Ca2+), 규산(논), 석회소요량(밭, 과수원))을 분석하여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준다.

토양검정은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퇴비나 비료를 시용하기 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토양현장진단 의뢰를 원하는 농가는 각 지역별상담소 또는 환경농업팀(환경농업팀 053-803-7660~2)으로 전화문의를 하면 된다.

토양현장 진단 분석 장면.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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