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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회적경제대회 개최... 공동브랜드 ‘위누리’ 선포식

(경제=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대학생, 주민 등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8 경상북도 사회적경제대회’를 4일(화) 개최했다.

이번 사회적경제대회는 사회적경제상 시상, 사회적경제기업 공동 브랜드 ‘위누리’ 선포식, 우수기업 사례 발표, 제품 전시 홍보전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회적경제 대상을 받은 군위찰옥수수 영농조합법인(손태원 대표)은 지난 2012년 행정안전부 우수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로 대형마트와 일본, 미국 등 해외로 수출 하는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이다.

스타사회적기업상은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안동), ㈜책임(경산), 카리타스보호작업장(포항) 3개 업체가 받았다.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는 웰빙시대에 발맞춘 새싹과 베이비채소 재배사업 운영을, ㈜책임은 지역 청년들이 모여 만드는 소상공인과의 협업 사업 운영을 통해 중고 주방 가전·제품을 공급하고 관리하는 업체로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을 위한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카리타스보호작업장은 중증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친환경 화장지, 복사용지, 쌀화환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36명의 근로자 중 22명의 중증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판매를 촉진을 위해 개발한 공동브랜드인 ‘위누리’ 선포식을 가졌다.

‘함께 누리는 경제, 함께 나누는 경북’을 의미하는 위누리는 사회적가치와 공익을 추구하는 착한기업과 소비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았으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동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사회적경제가 새로운 사회적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경북도에서는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를 더욱 확대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대회 (공동브랜드 선포식)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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