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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초 해양관련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운영방안 마련 토론회 가져울진군 체험·전시·교육·문화 결합된 복합 전시 공간 탄생

(종합=디지털경제) 경북도는 동해안 최초 해양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효율적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5일(수) 가졌다.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은 울진군 죽변면 후정해수욕장 인근 111천㎡의 부지에 과학관(지상3층), 해중전망대, 해상통로, 부속동 등이 들어선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공주대 정기주 교수를 초청해 해양과학교육관에 대한 국내외 사례 및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최영호 해군사관학교 인문학교수, 우홍룡 전 영덕국립청소년해양센터 원장, 홍영표 전 국립중앙과학관 연구관, 박상범 전 국립해양박물관 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육상에 설치되는 해양과학교육관에는 해양자원, 해양에너지, 해양신산업 등 해상에는 해중 전망대를 연결하는 스카이워크(skywalk)를 설치한다.

또한, 수심 7m의 수중에는 동해 바다 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중전망대를 설치하고 옥외에는 해양산업전시장과 50인 규모의 숙박시설, 해송 산책로 등을 설치해 체험과 교육․해양산업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했다.

임성희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2020년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이 개관하게 되면 우리나라 해양과학교육의 랜드마크로 동해안 해양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디지털경제) 경북도는 동해안 최초 해양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효율적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5일(수) 가졌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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