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산업 산업/경제/IT
경북도, 2018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과서 ‘우수기관’선정

(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개최한 ‘2018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목) 밝혔다.

주요내용은 지방투자보조금 실무교육에 이어 2019년 지방투자 보조금 정책 개편방향, 지방투자보조금 지원 유공자 포상 및 우수지자체 시상, 기업유치 시 필요한 산업단지 입지관련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기관 평가는 수도권 광역지자체를 제외한 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8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실적, 신규 고용규모, 수혜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경북도를 포함해 충북도, 전북도 등 3개 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 지자체는 2019년도 지방투자보조금 지원대상기업 입지 및 설비투자 보조금 지원 시 투자금액의 65~75% 지원되던 국비보조금 인센티브를 추가로 5% 지원받는다.

경북도는 올해 수도권기업 이전 및 신증설기업 8개 업체에 113억 원의 보조금 지원으로 총 1천142억 원의 기업투자를 유도해, 지방투자활성화와 22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방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9월 21일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을 개정, 종전 국비보조금 규모를 6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매칭되는 지방비도 높아져 대규모 투자 시 최대 15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의 투자유치보조금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우리 모두 투자유치 전문가가 되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원하는 시기에 제공해 기업이 신뢰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종합-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개최한 ‘2018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목) 밝혔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