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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호정산업, 베트남에 식생매트 수출위한 제품 표준화 나서

(유통=디지털경제) 경북 영주시에 소재한 호정산업(여중훈 대표)은 베트남 정부 농업농촌개발부와 품질시험인증기관 간부를 대상으로 국내 식생매트 제품 표준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6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16년 영주시, 호정산업,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가 ㈜호정산업에서 생산한 식생매트 제품의 베트남 메콩강 유역(GMS) 개발사업 현지투자, 조달구매(수출) 등을 해외진출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MOU 체결에 따라 이뤄졌다.

당시 베트남 정부(농업농촌개발부)는 메콩강 유역(GMS)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호정산업이 생산하는 식생매트를 83백만 불(1천억 원) 규모로 도입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방문은 식생매트의 본격적인 도입에 앞서 베트남 식생매트 표준을 제정하기 위한 절차의 일환으로 표준이 제정되면 호정산업의 식생매트가 본격적으로 수출길에 오르게 된다.

여중훈 호정산업 대표는 “식생매트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품질향상과 기술이전 수행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번 수출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다른 분야 제품의 해외 수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에 소재한 호정산업(여중훈 대표)은 베트남 정부 농업농촌개발부와 품질시험인증기관 간부를 대상으로 국내 식생매트 제품 표준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6일 가졌다. (사진 - 영주시 제공)

이대성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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