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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 본예산 8조6천456억원 확정일자리창출, 저출생 극복, 관광 활성화, 농산어촌 균형발전 최우선 반영

(종합=디지털경제) 경북도는 8조6천456억 원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 규모를 확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달 9일 제출한 예산안 8조 6천456억 원에 대한 의회 심사 결과 지역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 등 48개 사업에서 49억 원을 감액하고, 2개 사업에서 1억 원을 증액해, 78억 원은 내부유보금으로 돌렸다.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등 일자리 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보육정책, 관광진흥기금 조성, 4차산업 혁명 선도 신산업 육성 등 민선 7기 핵심 기반사업에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핵심사업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21억원 ▶청년커플 창업지원 7억원 ▶지역혁신 일자리지원프로젝트 13억원 ▶청년행복 결혼공제2억원 ▶청년 정주지원센터 운영 5억원 등 청년유입과 안착을 위한 청년 일자리 사업에 우선순위를 뒀다.

또한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 36억원 ▶여성전문 직업교육 5억원 ▶여성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및 여성친화기업 육성·지원 등 44억 원 ▶자격증 취득 및 여성능력개발 7억 원 ▶찾아가는 여성 일자리 박람회 개최 1억원 등을 반영해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예산을 책정했다.

저출생 극복 등을 위해 ▶부모부담 보육료 지원 28억원 ▶초·중학교 의무급식 지원 169억원 ▶영아반 운영지원사업 14억원 등이 확정됐다.

23개 시군과 함께 경북도의 맞춤형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 897억원 ▶지역 문화관광 자원 개발 414억원 ▶관광진흥기금 조성 50억원 등 문화융합형 경북시티투어버스와 시·군 축제 육성 등 다양한 관광마케팅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내년 예산안은 도민들과 약속한 새바람 행복경북 실현에 중점을 두고 청년 일자리 마련, 저출생 극복, 관광 경북, 농어산촌 경쟁력 제고, 취약계층 지원강화 등 도민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예산이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경북도청 사진 - 디지털경제DB)

디지털경제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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